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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끌벅적한 SEC , 미국 vs 중국

by 겸달 2023. 6. 20.

       

이번주 일정 정리 입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

 

 

          그레이스케일 vs SEC 사건의 판결

향후 몇 주 내로 예상되는 그레이스케일 대 SEC 사건의 판결

결과에 따라 240일보다 훨씬 빨리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헤드라인 리스크가 긍정적인 헤드라인 리스크와 균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가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투자심리도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SEC의 강경 규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등의 이슈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빨아들이면서 정작 블록체인 기술 혁신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블록체인 인프라와 실물자산 토큰화는 5~10년 이내에 금융 및 비금융 시장 전반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요새 시장 자체가 재미가 너무 없긴 합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US', 자산 동결 위기 면했다

-SEC와 합의 통해 미국 내 자산 관리·이용자 계좌 정보 제공 등 관리감독 수용

https://naver.me/F8nEuyfM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US', 자산 동결 위기 면했다

최근 미국 금융 당국으로부터 기소 당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법인 바이낸스US에 대한 자산 동결 위기에서 벗어났다. 포브스, 디크립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콜롬비아

n.news.naver.com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25709

 

바이낸스, SEC와 합의… "美 사업 계속 가능해져" | 블록미디어

#자산 동결 피해…미국 고객 자산 환수키로 #통상 사업비 이외 기업자산 사용금지 등도 최현호 기자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 내 영업을 계속 할 수

www.blockmedia.co.kr

바이낸스, SEC와 합의…”美 사업 계속 가능해져”

 

워싱턴DC 연방법원 명령서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미국 거래 고객들의 이익을 위해 모든 관련 자산을 미국으로 환수하는 것에 합의했다. 바이낸스는 2주 이내에 미국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지갑을 만들고 자산을 전송해야 한다.

또 명령은 바이낸스가 통상적인 사업비 이외의 기업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바이낸스가 모든 지출과 관련해 SEC의 감독을 받고, 바이낸스가 각종 기록을 파기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AP통신은 바이낸스가 SEC와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미국 내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블링컨 "美, 대만 독립 지지 안 해…中과 충돌 의사 없어"


시진핑 "미국에 도전 안해... 상호이익 존중해야"


미국과 중국이 양국 관계를 안정시킬 필요성에 동의했으며, 미국은 다음 주에 미국 고위 관리들이 중국을 추가로 방문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가 어떻게 유지가 될 지 세계적으로 지켜볼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