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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9900억 인출.. 저스틴 선 이더리움 스테이킹으로 4% 수익중

by 겸달 2024. 8. 24.

트론 다오(TRON DAO)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D의 준비금에서 1만2000 BTC가 인출됐다.

 

 

 

 

 

USDD는 테라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T와 유사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었으나, 2022년 5월 테라·루나 폭락 사태 이후 알고리즘 요소를 포함해 다양한 자산을 담보로 보관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됐다.


비트코인(BTC) 담보물을 상실한 USDD는 트론(TRX) 토큰을 주요 담보로 갖게 됐다.

 

 

 

 

 


트론? 뭐하는 코인인데?

 

 

 

트론은 중국의 대표적인 코인으로 183만 개나 되는 활성 주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강력한 네트워크와 트론의 뛰어난 사용성에 더하여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함으로써 이에 따른 전송 수수료를 얻을 수 있다. 


USDT 발행사인 테더사에서 트론 기반으로 한 USDT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발행량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6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10억 USDT를 추가로 발행하기로 하여 수수료 수익이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보고있다.

 

 

 


저스틴 선 "라이도 이더리움(ETH) 스테이킹으로 4% 무위험 수익 얻고 있다"

 

 

 

 

트론 프로토콜에서 sTRX를 통해 무위험 TRX 스테이킹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TRX의 연 수익률이 24.84%로, 이는 이더리움의 수익률보다 6배 이상 높다고 덧붙였다.

 

 

음.. 트론이 현재 붐을 보여주는건 맞다.

 

 

 

 


트론이 긍정적으로는 트론은 분산형 콘텐츠 엔터테인먼티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목표도 있고, TRON virtual machine 출시하면서 개발자들에게 디앱 개발을 위한 고성능 환경 제공하고, 비트토렌트랑 파트너십 하면서 분산형 파일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성과는 내고 내고있어서 트론 생태계가 확장되고 트론코인 가치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그냥 듣기에는 어려운 단어들)

다수 전문가들도 생태계 및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계속 발전하고 있고, 콘텐츠 스트리밍 분야에서도 상당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근데 어디까지나 의견이고,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전에는 항상 신중한 판단이 필요)

(지금 저스틴 선 이더리움 스테이킹으로, 무위험 수익중이라고 하긴 하는데, 이더 계속 박으면, 어떻게 될 지는 잘 감이 안오긴 해요 :)

 

USDD가 12,000 BTC를 담보에서 제거한 후 TRX로 채워넣었다고 하네요

 

트론(TRX) 창업자 "숏 포지션 잡지마라"

 "전날 트론 프로토콜 수익이 역대 최고인 533만 달러를 기록했다"라며 "전체 블록체인 중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내가 잠들어 있을 때 트론에 숏을 잡지말라"며 "언제든 깨어날 수 있다"라고 경고

지난 24시간 동안 7352개의 밈코인을 발행하며, 솔라나의 펌프펀을 추월, 활성 지갑 수 역시 235만 개로 모든 네트워크 중 1위

참고로 저스틴이 숏치지말라고 하면 안치는게 좋긴 합니다:)

루나 대폭락장 시절 스테이블 디패깅 이슈잇는 코인들 지옥가고 트론도 한창유행하는 스테이블 운영 중이었는데,

트론스테이블도 디패깅 이슈가 뜨면서 지옥 가고있었고, 근데 저스틴이 똑같이 트론숏 엄중 경고 날리고 몇시간 뒤에 조단위 돈들고 와서 시장가 마구 긁어서 숏 단체로 사망 

그중나도 하나였음 (루나때 살린시드 50퍼 트론숏으로 한방에 삭제됨)

하여튼 저스틴이 하지말라면 안하는게 좋음

 

모든 것이 막 시작되고 있고, 폭풍은 워밍업에 불과합니다. 이번 주말은 믿을 수 없을 것이고,
우리는 그것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형 지금 타임에 자신감 미쳤네요 :) 

 


저스틴 선, SunPump 열풍 속 TRON 블록체인 수수료 인하 시사

 

 

 

저스틴 선, SunPump 열풍 속에서 TRON의 수수료를 인하하여 일일 거래량을 증가시키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선은 TRON의 연간 수익을 30억에서 40억 달러로 예상하며, 이중 10억 달러는 소각되고 20억 달러는 거래 보조금 및 스테이킹 보상에 사용될 예정

TRON의 유동성 풀과 사용자 기반은 밈 코인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있지만, 선의 논란 많은 명성으로 인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




 


 

저스틴 선은 현재 진행 중인 SunPump 열풍 속에서 TRON 블록체인의 수수료를 인하할 계획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SunPump는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밈 코인들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으로, 최근 시장의 열기를 이끌고 있고, 이 플랫폼은 TRON의 밈 코인들을 주목받게 하며, 솔라나의 지배력에 도전하고 있다.

선은 수수료 인하가 트론 블록체인에서 일일 거래량을 3개월 내에 2천만 건 이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고, 그는 이 조치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익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가종했습니다. 

또한 트론의 네이티브 토큰인 TRX의 스테이킹을 장려하기 위해 블록체인의 에너지 한도를 높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에, 수수료를 인하하고 에너지 한도를 높이는 것은 트론의 수익성에 해가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수수료 인하로 인해 3개월 내에 2천만 건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것 이며, 이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수익을 증가시킬 거라고 봅니다

더 많은 에너지는 무료 전송을 위한 트론 스테이킹을 장려할 것이라고 선은 말했다.

물 들어올때 노 젓는것인가 ..!

 


시장 내 회의론

저스틴 선의 논란 많은 명성으로 인해서 시장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작이 존재하긴 합니다. 일부는 선이 직접 토큰을 부풀리는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고

중국의 암호화폐 채팅 채널에서는 저스틴 선이 그들을 속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는 HUSD,USDD,TRX 또는 그의 다른 프로젝트에 주목해온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한다.

선은 TUSD 및 후오비의 USDT 준비금과 같은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와의 상호작용에서 좋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프로젝트는 운영 및 투명성 문제를 겪었으며, 그건 BitGO의 최근 WBTC 보관 계획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트론은 큰 상승을 보여줬고, 저스트 선은 물 들어올때 노 저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민심은 아직 바닥이고. 암호화폐는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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